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가

작성자
1
2017-07-04 00:00:00
꾸염아~ 날씨가 후덮지근하네
오늘도 잘 지냈지
엄마가 보내준 모기장은 마음에 드시는지~
어떤 모기가 우리 아기를 괴롭히나
모기장안에 들어가서 포근하게 주무삼
엄마도 언니들하고 저녁먹고 들어와 씻고 나왔어
이제 잘야지
우리 아가도 행복한 꿈 꾸면서 코~자
잘자 아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