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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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있구나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다 이번주는 날씨가 무척 덥구
습해서 울진영 힘들겠다
오늘은 엄마가 아빠 각자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혜영이가 7시30분에 수학 학원 간다고 엄마에게 밥달라고 했더니 시간도 없고 반찬도 없으니 라면에에 밥 먹으라고 해서 삐짐 ㅋ ㅋ 뭐 아빠고 당근 라면에 밥 헐 이럴때 진영이가 부럽다 ㅎㅎ
참 고모가 오늘 우체국에서 택배 보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ㅎㅎ
무척 더운날 공부 하느라 수고했구 건강챙기고 밥도 잘먹고 힘내자 진영 화이팅 잘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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