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대철아(13반)

작성자
대철 엄마가
2006-02-06 00:00:00
아들아!!!!
엄마 메일 볼 때가 가장 기뻤다는데 늦게 보내서 미안해
매장에 아줌마가 쉬어서 엄마가 좀 바빴어

학원 들어가던날 화장대 거울에 붙여둔 편지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