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큰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7-07-07 00:00:00
- 조회수
- 10
서린아~~우리딸 더운데 고생많치ㅜㅜ
어찌지내니~?톡으로 문자올까 내심기다렸는데 아예 못보는구나~? 산속이라 모기도 많을텐데#4514모기장이라도 필요하면 얘기해 사서보내줄께~^^
우리딸 보내고 엄마는 그리움으로 많이보고파도 참고 잘견디고있단다 어느새 훌쩍커서 아가씨가 다되버렸네#4514파마머리 이뿌다고 난리지~?ㅎㅎ
담주 시험인데 지금까지 수고하고 애쓴만큼 화이팅하자
방학때 우리 또 기쁘게얼굴보고 만난거먹으러가자~♡
사랑한다 내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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