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7-08 00:00:00
아침부터 푹푹찌더니 비가비가 억수로 난리도 아니더니
지금은 그쳤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좀 시원하구나
아침에 혹시나 해서cctv를 켜더니 안되더구나ㅠㅠ
잠깐씩이라도 볼수ㅇ없어서 좀 우울해진다 언제쯤 고치는지 물어봐라ㅠㅠ
점심은 먹엏겠고 그지
주말이니까 조금 여유로운시간도 좀보내고 내일 영화도 보고 알았지 ~~
약은 잘 챙겨먹고 있겠지 어디 아픈곳은 없니?
이제 일주일참고 삼일만 참으면 볼수 있구나
장마라 눅눅해서 빨래는 괜찮니?
요번에 올때 이불챙겨와라 알았지 ~~
주말만 되면 공부만하고있을 우리지해 생각이 나서
맘이 많이 안좋다 ㅠㅠ
저녁도 마니ㅈ먹고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우리딸
지금은 그쳤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좀 시원하구나
아침에 혹시나 해서cctv를 켜더니 안되더구나ㅠㅠ
잠깐씩이라도 볼수ㅇ없어서 좀 우울해진다 언제쯤 고치는지 물어봐라ㅠㅠ
점심은 먹엏겠고 그지
주말이니까 조금 여유로운시간도 좀보내고 내일 영화도 보고 알았지 ~~
약은 잘 챙겨먹고 있겠지 어디 아픈곳은 없니?
이제 일주일참고 삼일만 참으면 볼수 있구나
장마라 눅눅해서 빨래는 괜찮니?
요번에 올때 이불챙겨와라 알았지 ~~
주말만 되면 공부만하고있을 우리지해 생각이 나서
맘이 많이 안좋다 ㅠㅠ
저녁도 마니ㅈ먹고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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