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주~
- 작성자
- 1
- 2017-07-08 00:00:00
울민주~
엄마가 참 무심허네^^
안심한 곳에 있다보니.. 엄마가
근심이 덜하는지 딸램한테 편지두 잘 안하고..
많이 미안혀~ 울딸♡
할머니는 치매랑 우울증까지 심해지셔서
집으로 모셔왔어 ㅠ
병원치료를 너무 거부하셔서
병원에서두 어떻게 조치를 취할수 없다고 하니..
모시고 나왔어..
표정은 좋아지셨는데..
뇌졸중에 치매까지 있으시니..
걱정이여.. 그래도 집에 계시니 표정이
좋아지셔서 그것만으로도 안심^^
아부지랑 엄마는 뭐 항상바뿌지
그래서 민주말대로 그게 더 행복한거 맞구 ㅋㅋㅋ
울딸이 엄마 아빠맘 너무 잘알아 ㅎㅎㅎ
오빠는 지금 감기가 심해서
열이많나 누워있고
엄만 막 퇴근하고 들어 와서
다들 자고 있으니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편지써
엄마가 편지 자주 못써두 이해해 줄거징? 데헷~^^
편지는 자주 못해도
아빠랑 엄만 매일 민주얘기를 해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울 민주♡
조만간 간식사들고 들를게~
엄마가 참 무심허네^^
안심한 곳에 있다보니.. 엄마가
근심이 덜하는지 딸램한테 편지두 잘 안하고..
많이 미안혀~ 울딸♡
할머니는 치매랑 우울증까지 심해지셔서
집으로 모셔왔어 ㅠ
병원치료를 너무 거부하셔서
병원에서두 어떻게 조치를 취할수 없다고 하니..
모시고 나왔어..
표정은 좋아지셨는데..
뇌졸중에 치매까지 있으시니..
걱정이여.. 그래도 집에 계시니 표정이
좋아지셔서 그것만으로도 안심^^
아부지랑 엄마는 뭐 항상바뿌지
그래서 민주말대로 그게 더 행복한거 맞구 ㅋㅋㅋ
울딸이 엄마 아빠맘 너무 잘알아 ㅎㅎㅎ
오빠는 지금 감기가 심해서
열이많나 누워있고
엄만 막 퇴근하고 들어 와서
다들 자고 있으니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편지써
엄마가 편지 자주 못써두 이해해 줄거징? 데헷~^^
편지는 자주 못해도
아빠랑 엄만 매일 민주얘기를 해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울 민주♡
조만간 간식사들고 들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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