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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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09 00:00:00
꾸여움~~~~
토요일도 바쁘게 열심히 잘 지냈지
엄마는 오늘 모처럼 하루종일 뒹굴거렸네
이제 코지고 있겠지
엄마가 저녁에 언니들하고 오빠하고 갈께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깐쇼새우 사 줘야지
오후 저녁시간에 갈께
예쁜꿈 꾸면서 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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