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사랑스런 내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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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00:00:00
예주야
토욜에 너랑 데이트하고 오는데..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우리딸이 너무 애쓰다가 웃는 얼굴로 엄마아빠를 많이 기다렸다는게 느껴져 한편으론 짠했징~~
예주야 힘들지..?이시간이 니인생에서 귀한시간으로 기억되게 하나님도 최고의 계획을 하고계실꺼야
우리 하나님을 믿어보자~~~~
내딸엄마는 예주가 참 좋아~늙어서도 쭉~~친하게 지내자~~^^ㅋㅋ사랑해~~~♥♥♥♥♥
참이번주말에 100점이 두개나
나 흥분상태야~~~~~~~캭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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