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또 보고싶은~우리아들~

작성자
아들바라기
2017-07-11 00:00:00
아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지...엄마 맘이 아프네..

그래도 우리 아들~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믿는다..결전의 그날을 위해...

아들~ 이번 휴가 20일날 올거지..저번처럼 11시 기차로 나주오는걸로 할까?

여름휴가니까 너 오는날 우리가족 가까운데 가서 하루밤 보내다 올계획인데...괜찮지?

형아가 21일날 복귀하니까 20일밖에 시간이 안돼서..

아들~ 건강하게 잘지내다 휴가때 보자...홧팅

혹시 다른 계획있으면 연락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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