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07-13 00:00:00
어제 부탁한거 보냈는데 엄마가 바빠서 늦었어.

어제 받은 모의고사 시험지는 꼭 실전처럼 풀어봐라.

메가스터디에서 돈 보내라는 것은 내역이 없어서
네가 설명을 해줘야 겠다.

지금이 아니라 앞을 보고 걷는 거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거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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