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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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역시
역시 주말은 바쁘네 아침에 일어나 엄마는 튼튼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고 그동안 아빠는
혜영이랑 라면 먹고 엄마 튼튼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끝나고 다시 아빠랑 용현동 한의원으로
가서 엄마 내려주고 엄마 한의원에서 침이랑 물리치료 받는동안 다시 옥련동 박피부과 가서
아빠랑 혜영 진료 받고 다시 용현동 한의원으로 엄마 태우러 감(아 힘들다 ㅋㅋ) 엄마 한의원에서 치료 다받고 다시 엄마랑 신세계백화점 가서 아빠 구두사고 지난번에 진영이가 준 도넛 티켓으로 도넛사고 하나더 사서 할머니집에 가지고 감 그리고 바로 진영과 통화 한거야 ㅋㅋ
그리고 저녁 먹고 집에옴 지금 혜영은 자고있고 엄마는 샤워중 시간은 11시 임 ㅎㅎ
진영 내일 아침에 비가 올수 있으니 조심해서 교회 잘 갔다오구 다리 건너다 빗물 넘치면 바로 학원 옥상으로 올라가구 ㅋㅋ 오늘도 열공 하느라 수고했고 잘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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