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7-16 00:00:00
- 조회수
- 8
의성아 날씨 더운데 고생이 많다 힘내고 잘먹고 컨디션 조절 잘 하고 휴가때 보자 학원에서 전화 왔네 카드 한도 초과 엿나봐 내일이 결제일이라서 모레 결제 하라고 아빠가 그러시네 엄마가 학원에도 전화 했어 아빠가 재료 샀나봐 카드 관리 잘 하고 모레 (18일)에 결제 해라 20일 나올때 공부 할것 준비 하고 4일만 쉬고 들어가자 큰 누나가 편지 한다더니 안 했네 며칠 잘 참고 열공 하고 와라 만날때까지 #54888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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