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7-17 00:00:00
지해야
월요일 아침이다
주말은 잘 보냈니? 주말엔 여기 많은비가왔다
다행히 너가 있는곳은 많이 안와서 안심이다 ㅋ
수욜날 점심전에 데리러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이불을 빨아야 할거같으니 이불 챙기고~~
이제 3개월정도 남았는것 같더구나 엄마도 이렇게
뭔가가 답답하고 그런데 우리딸은 오죽할까
어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우리딸
지금하는데로 체력 관리해가면서 ~~그지
우리딸은 열심히 했어 이제까지 그리고 남은날
후회없이 공부할거라 믿고 ~~아프지말아야하는데
ㅠㅠㅠㅠㅠ
딸 두밤 자면 볼수 있겠구나 ^^
수욜날 보자 딸 ~~ 사랑ㅈ해
월요일 아침이다
주말은 잘 보냈니? 주말엔 여기 많은비가왔다
다행히 너가 있는곳은 많이 안와서 안심이다 ㅋ
수욜날 점심전에 데리러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이불을 빨아야 할거같으니 이불 챙기고~~
이제 3개월정도 남았는것 같더구나 엄마도 이렇게
뭔가가 답답하고 그런데 우리딸은 오죽할까
어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우리딸
지금하는데로 체력 관리해가면서 ~~그지
우리딸은 열심히 했어 이제까지 그리고 남은날
후회없이 공부할거라 믿고 ~~아프지말아야하는데
ㅠㅠㅠㅠㅠ
딸 두밤 자면 볼수 있겠구나 ^^
수욜날 보자 딸 ~~ 사랑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