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19번 덕민이에게.

작성자
엄만데.
2006-02-07 00:00:00
덕민아 ,
아마 이게 그곳에서 받아 보는 마지막 메일 인거같다.
힘든 시간 보내느라 고생도 했겠지만 유익한 시간이 됐을거라
생각한다.
덕분에 엄마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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