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출발했는지?? 이번주는 휴가도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공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일요일 시험 잘했어요 하지만 한국사와 생윤은 더욱 열심히
하고 사문은 방심하지말고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요 ㅎㅎ 국영수도 꾸준히 하시고 그렇게
열공해서 11월에 좋은결과 있도록 하자 진영~~~~~~~~~~~~~~~~~~
오늘도 엄마는 고모차 타고 먼저 퇴근해서 튼튼가서 물리치료 받고 집에오고 아빠는 혼자 퇴근해서 집에옴 그리고 엄마는 동인천 지하상가 간다고 혜영 태우러갈때 내려 달라고 해서 내려주니
지하상가 휴무날이라고 허탕치고 옴 ㅋㅋ 그리고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핸드폰 보다가 하품하다가 ㅋㅋ 잘듯함
진영 지난한주 수고했고 이번주도 화이팅 오늘도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싸랑해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출근하는 차안야 진영말대로지? 울 진영 목소리가 기운있어보이고 밝아서 엄마도 기분이좋다. 항상 밝게 웃으며 지내자ㅋ 어제 엄마가 말했듯이 집에오는날까지 열심히 하자 올때 빨래랑 공부할꺼 잘 챙겨오고 사랑해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