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세빈에게

작성자
엄마
2017-07-25 00:00:00

세빈이가 학원에 간지도 4일째구나.학원생활은 할만한지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아직 익숙지 않아서 많이 힘들지 세빈아~
지금은 힘들다 느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도움되고 잘왔다 하는 생각이 들거야 아들아
씩씩하게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여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언제나 늘 세빈일 응원하는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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