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아들에게(4반17번 이국재)

작성자
국재아빠가
2006-02-07 00:00:00
국재야 많이 힘들었지?

그동안 처음으로 집을 떠나 모든 면에서 어렵고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다다르고 있구나. 고생 많이 했지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