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뿐수연

작성자
황현숙
2017-07-26 00:00:00
엄마딸 수연
밥 잘먹고 잘 자고 잘 하고 있지??
난 너랑한 약속 잘 지키고 있다.
열심히 새벽을 깨운다.
은천교회까지 걸어간다. 너생각하면
넌 하나님이 나에겐 준 선물이야
돌아보면 혼자인것 같지만 널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한다. 무지 무지
탁구도 대개 열심히 한다.
이젠 제법 공이 보여야
담에 보여 줄께
잘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