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민경아

작성자
민경맘
2017-07-28 00:00:00
장마가 끝났나 싶더니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는구나.
생활은 어떠니? 주말엔 아빠랑 엄마한테 전화라도 한번씩 해주는 센스를 보여주면 어떨까?
더위가 빨리 갔음 하다가도 더위가 물러가고나면 시험날짜가 성큼 코앞에 와있을걸 아니까 여름이 끝나지 말았음 싶기도 하고...^^
어쩌든지 체력관리 잘하고 시간을 헛되지 않게 잘 보내렴.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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