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작성자
지해엄마
2017-07-28 00:00:00
지해야
엄마가 외할아버지땜에 왔다갔다한다고 편지도
못쓰고 너무 미안하구나
우리지해가 간지4일밖에 안됐는데 ㅠㅠ 우리딸이
많이 생각나네 엄마가 힘들땐 우리지해가 많이 생각
나나봐 ~~
몇일 날씨가 쨍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잔뜩흐리구나
엄마 맘처럼 ㅠㅠ
철없던 시절이 그립기도하고 그시절이 다시오면
철없이 안보내고 외할비 한번이라도 기쁘게 공부열심히
할건데 ~~항상 후회는 지나고나서야 드니 ~~
외할아버지께 정말 죄송스럽다
지해야 오늘은 마니 생각나네 우리딸이
우리딸 ~~이런일은 엄마몫이니 우리딸은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건강잘챙기고 열공해 ^^
우리딸이 너무보고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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