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에게(13반)

작성자
누나가..
2006-02-07 00:00:00
정희야~누나야~
맨날 쓴다고 맘만먹고 이제야 쓰는구나..
이제 정말 이틀밖에 안남았네...
정말 수고 많았어... 잘참아내고 견딘게 정말 대견하다..
학원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