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07-28 00:00:00
씩씩한 모습으로 들어 갔느데 발이랑 손이랑
아픈 건 어떠냐?
늘 아쉬움이 남는단다.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그리고 남이 아니라
모든 원인을 자기안에서 찾는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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