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민성에게

작성자
엄마 아빠
2017-07-28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일일 단어검사 백점 맞고 있네..
오늘 택배 보내는데 간식도 보냈다.ㅎㅎ

계획한 대로 잘 하고 있어?

넘 힘들지 않은지??
방석 보내달라는 거 보니 오래 앉아 있나보네...

대견 스럽다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라도 알려줘~~

벌써 1주일 지나고 있네..
처음 마음 먹은대로 열심히 하자. 화이팅 팅 팅 팅

-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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