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야 학원 들어간지도 일주일 되어 가는구나...윤서야 건강하지?

한여름 무더위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윤서를 위해 아빠가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준다 ㅎㅎ
한번도 하지않았던 경험 이지만 누구나 인생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안되는것이 없다는것을 우리 윤서가 알았으면해...
그리고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노력하여 흘린 땀방울은 우리 윤서를 좀 더 강하고 단단하게 해준다는것을 아빠는 믿는다.

부자건 가난하건 똑똑한 사람이던 바보같은 사람이던 이세상 모든 사람에겐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것이 "시간" 이란다.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가 인거지.
우리 윤서는 이번 여름방학을 누구보다 "시간"을 잘 활용하고 이용하고 노력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시간"을 윤서것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익혔으면 한다.

윤서야~ 기숙학원에서 경험 윤서에게는 좋은 자산으로 남기를 바라며 언제나 우리 윤서 아빠가 사랑한다~
윤서야 힘내고 화이팅하고 사랑해~~
또 문자 남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