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에게(중2, 6반)

작성자
아빠
2006-02-08 00:00:00
용준아..
오늘 네가 병원에 다녀왔다는 소식에 가슴이철렁 했단다.
다행이 별문제없었다니 천만 다행이구나.
아빠가 오늘 인편에 2만원 맡겨놓았다
그리고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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