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재에게
- 작성자
- 김태연
- 2017-07-29 00:00:00
윤재야~~~
잘 지내고 있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엄마 아빠는 윤재가 잘 할 거라 믿고 있어^^
힘들때면 2학기에 좋은 점수 받는 걸 상상하면서 이겨내길 바래 ㅋㅋ
그래야 힘든 여름 고생한 보람도 있고..
오늘 네가 요청한 목록 받았어 엄마가 보내줄테니 열심히 해 ~~
중력파 책은 받았지? 용돈 부족하면 부쳐줄테니까 간식 잘 챙겨 먹고 힘내자 윤재야~~
이제 3분의 일 지났으니까 홧팅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 ~~~
지금쯤이면 학원생활 어느정도 적응이되었겟지. 밥은 입맛에맞니?항상 밥잘 챙겨먹고
어차피 고생하는거 보람되게 열공하자 .보다 나은 미래를위해...
아빠가 항상응원한다 멋진아들 윤재 화이팅
잘 지내고 있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엄마 아빠는 윤재가 잘 할 거라 믿고 있어^^
힘들때면 2학기에 좋은 점수 받는 걸 상상하면서 이겨내길 바래 ㅋㅋ
그래야 힘든 여름 고생한 보람도 있고..
오늘 네가 요청한 목록 받았어 엄마가 보내줄테니 열심히 해 ~~
중력파 책은 받았지? 용돈 부족하면 부쳐줄테니까 간식 잘 챙겨 먹고 힘내자 윤재야~~
이제 3분의 일 지났으니까 홧팅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 ~~~
지금쯤이면 학원생활 어느정도 적응이되었겟지. 밥은 입맛에맞니?항상 밥잘 챙겨먹고
어차피 고생하는거 보람되게 열공하자 .보다 나은 미래를위해...
아빠가 항상응원한다 멋진아들 윤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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