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7-07-29 00:00:00
- 조회수
- 15
성현아많이 힘들지?
엄마 아빤 너 걱정뿐이란다.
소심한 엄마는 너 걱정에 잠을 못자는구나
아빠도 내색은 안하지만 속상해하신다.
가족과 떨어져서 낯선환경에서 공부하는게 많이 힘들겠지만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려있어. 환경이 맘에
안들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성적을 올리기위해 보낸것이 아니라 공부습관을 형성하기위해 보낸것이니 조금만 더 참고 견뎌보자. 우리아들 힘내~~사랑한다
사는 과정중에 어떤 힘든일도 시간이 지나면 극복할수 있단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