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아~

작성자
예찬맘
2017-07-29 00:00:00
아들생각에...
잘 지내는지 염려를해서 그런지
지난밤엔 아들 꿈을 꿨네~

일주일이 지났는데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빡빡한 일정이 조금 힘들더라도
잘 참고 견디리라 믿어.

친구는 많이 사귀었는지
좋은 친구와 선의에 경쟁하며
목적을 이끄는 삶을 살도록...^^

성은 누나가 너의 피아노 소리와 목소리가 그립다고하네~^^
빨리와서 피아노 언주해주렴~♡♡♡

건강하도 담에 또 편지할께^^

사랑해 아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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