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의 생활이..
우리 수빈이에게 정말 신나는 곳이 되고 있다고 엄마는 생각해.
신나게 원하는 것을 하고 있을 수빈이일거라는걸 알기에
우리 수빈이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도 힘이 나고 웃음이 나~

사실 엄마도 수빈이 방을 보면 어질러져 있는 모습이 아닌거에
정말 신이나 ㅎ ㅎ
너의 방문을 열때 웃고 있는 엄마 모습..
안봐도 눈에 선하지?ㅋㅋㅋ

일분 일초도 아깝지 않게 보내는 수빈이
알라븅^^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