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나야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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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30 00:00:00
오늘은 현승생일이었어
마빠는 일이 많아 회사가고 현승이는 도서관에 봉사갔었지
간신히 저녁만 외식했다
기억은 하고 있었나?이제 더위가 한풀 꺾인거 같아
저녁엔 바람이 살랑살랑 부네
니느 여드름 심해지진 않았는지
전처럼 번지거나 하면 붙이는거 보내줄게
내일은 심쿵이 수술해.벌써 마음이 짠하지만 더 건강하게 자라라고 하느거니까
모기 조심하고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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