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한주 시작하자

작성자
1
2017-07-30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일요일 아침 혜영과 할머니 교회 대려다 주고 집에와서 엄마랑 집안청소 아빠는 화장실 청소
엄마는 주방 및 청소기로 집안 청소 함 청소 끝나고 나니 12시 휴 힘들다
진영이도 아침에 교회에서 예배 잘 드리고 왔는지 오늘 메뉴보니 점심은 갈비에 저녁은 짜장면
우와 맛나겠다 울진영은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ㅋㅋ 부럽다 ㅎㅎ
지난 한주 휴가도 있었고 학원복기해서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이제 한주 잘 마무리하고
다음주 부터 힘내서 화이팅 하자 건강도 잘 유지하고 밥도 잘먹고 가끔 스트레칭도 하고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자 진영 화이팅 내일 또 봐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오늘은 월요일 아침이야. 비가 새벽에 오더니 하늘이 깜깜하네. 혜영이는 어제 교회갔다오더니 갑자기 교회수련회를 오늘 간다고 하네 그래서 갔다오라고했어. 월요일날가서 수요일날 온대. 오는날 아랜역 닭갈비 먹는다고 하니까 혹 한것같기도하구ㅋ 엄마 출근 전에 일어나서 짐싸고 라면 끓이고 있는거 보고 나왔어. 오늘 내일은 집이 썰렁할것 같다. 울 진영이 잘 하고 있지? 힘들어도 할 수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자 울 딸~ 진영 엄마도 힘내서 화이팅하고 우리 모두 화이팅이다. 아~~고모는 오늘부터 휴가야 울 딸 사랑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