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 작성자
- 의성아
- 작성일
- 2017-07-31 00:00:00
- 조회수
- 25
아들 잘 복귀해서 공부 열심히 하겟지 휴가때 함께 이야기도 못하고 보냈네 날 더운데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면 선선한 가을이 오겟지 어쨌든 많이 놀고 갔으니 노는겄 잊고 열심히 하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앗으니 욕심내어 잘 해나가길 빈다 밥도 잘 먹고 체력 관리 잘하고 으랏차 최선을 다 하는 아들이 되어다오 고생 하는 줄 알고 잇으니 첫째도 둘째도 성실히 꼼꼼하게 체계적인 완벽한 준비해 가기를 그럼 오늘은 이만
잘 있어 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