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딸 현정~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우리딸을 생각하니 대견한 마음과 함께 애잔한 마음도 든다
언제나 매사에 성실하게 열심을 다하는 우리딸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전력질주하고있는 우리딸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어떤 결과라도우리 현정이가 서있는 곳에서의 현정이는 늘 보석처럼 빛나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언제나 성실한 우리딸~이렇듯 자랑스럽게사랑스럽게 있어주어서 엄마아빠는 즐 고마울 따름~
혹시나해서 말인데...너무 조급해 하지는 말았으면 한다.할수만있다면 평안함 가운데 최선을 다해가기를 바라며 기도중에 있단다.
엄마아빠가 늘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힘내길 바란다
수요중보기도팀도 위해서 많은 기도로 응원하고 있구(절대 부담갖지 말기)
어제밤은 엄마아빠 둘이서 가정예배드리며 현정민수위해서잘감당해가길건강하길많은 기도를 드렸단다.
민수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거같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단다
엄마도 열심히 하려고 다짐하며 약속했던것들을 보고할게~
1.자전거타기:아파트 한바퀴정도 돌수있음(아직 좀 미숙하긴해도..ㅎㅎ)
2.살빼기:아침저녁 스트레칭하는데 잘안빠짐.계속 노력하려함
3.정보통신공부:회사업무에의해 못했음.오늘부터 계획하에 진행하려함.(네방 책상좀 이용할게~ㅎ)
아빠는 아빠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뛰고있음.엊그제 하루온종일 강의도 잘 마쳤고영업도 열심히 하고
모두들 위치에서 열심을 다하는 우리가족의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단다.
현실적으로 수능까지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지만 지금 이시간이 현재 주어졌음에 감사하며 우리 최선을 다해보자.우리딸 현정 힘내~
자랑스럽고고맙고하나님께 감사드린다.화이팅
건강 잘챙기며 해야한다.사랑해~뽀뽀~
2017.07.31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사랑스런 우리딸 현정에게 엄마가~
ps : 민수가 수아한테서 받은 볼펜 누나가 가져갔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음.혹시 가져갔으면 잘 보관했다가 가져와야함 선생님을 통해 볼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