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울 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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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7-31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진영 없는 울집 늘 조용하고 썰렁한데 오늘은 혜영도 없고 조용하네 두 딸이 없으니 너무 외롭고 허전하다 지금 9시30분 엄마는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서류 정리하고 있고 아빠는 편지 쓰는중
오늘 진영 목소리 들으니 안심 또 안심된다 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엄마도 진영과 약속 지키려고 열심히 편지쓰고 있으니 말이지 ㅋㅋ
퇴근은 엄마랑 같이 해서 집에오고 저녁은 할머니가 준 오이지 멸치 김치 그리고 햄 이게 전부야 그래도 아빠는 엄마랑 집에서 먹는 집밥이 맛있다 아마 진영도 학원에서 맛있는게 나와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을거야 그치(아닌가?????)
진영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밥도 잘먹고 응가도 잘하자 ㅎㅎ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안녕~~~~
진영 없는 울집 늘 조용하고 썰렁한데 오늘은 혜영도 없고 조용하네 두 딸이 없으니 너무 외롭고 허전하다 지금 9시30분 엄마는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서류 정리하고 있고 아빠는 편지 쓰는중
오늘 진영 목소리 들으니 안심 또 안심된다 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엄마도 진영과 약속 지키려고 열심히 편지쓰고 있으니 말이지 ㅋㅋ
퇴근은 엄마랑 같이 해서 집에오고 저녁은 할머니가 준 오이지 멸치 김치 그리고 햄 이게 전부야 그래도 아빠는 엄마랑 집에서 먹는 집밥이 맛있다 아마 진영도 학원에서 맛있는게 나와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을거야 그치(아닌가?????)
진영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밥도 잘먹고 응가도 잘하자 ㅎㅎ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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