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7-08-01 00:00:00
아들 날씨가 무척 덥구나
건강관리 잘하고
아들이 집에 없어서 집이 텅빈 느낌이야
집이 그리워도 조금만 힘내고
화이팅 하자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아들이 되길바래
모든것은 마음에 달려있고
지금 경험이 아들에게
훗날 큰 보약이 될꺼야

항상 모든 열심히 하는 우리아들이
아빠는 무척 자랑 스러워

아들 고생하고
얼마 남지않은 시간 잘보내
건강관리 잘하고

자랑 스러운 제훈에게~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