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딸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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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8-02 00:00:00
한나야..잘 잤니?
오늘은 편지가 늦었지? 엄마가 지나주 부터 계속아파서..
어제는 퇴근하고 병원 갓다가...밤에 퇴원해서..이제야 글을 남기네...
휴가철이라 직원들이 휴가 가서...쉴수도 없어서...힘들다..
아침에 선생님한테 전화 받앗어...인강 듣고 싶다고...
울한나가.공부한다고 하니 엄만 많이 기득하네...
근데 엄마 생각은 그래 지금 과학 화학에 시간을 할애한는것 보다는
진덕에서 배우고 있는..수학 국여 영여에 전념을 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야
한나도 잘 생각해보면 그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꺼야
지금 배우는거 예습 복습만 잘하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께야
한나가 곁에 없으니 엄마가 기운이 안나는가 부다
여름철 건강 유의하고..엄마는 아마 오후에 병원에 가야할것같아
오늘은 이만 쓸게...
나의 귀한 큰딸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려
오늘은 편지가 늦었지? 엄마가 지나주 부터 계속아파서..
어제는 퇴근하고 병원 갓다가...밤에 퇴원해서..이제야 글을 남기네...
휴가철이라 직원들이 휴가 가서...쉴수도 없어서...힘들다..
아침에 선생님한테 전화 받앗어...인강 듣고 싶다고...
울한나가.공부한다고 하니 엄만 많이 기득하네...
근데 엄마 생각은 그래 지금 과학 화학에 시간을 할애한는것 보다는
진덕에서 배우고 있는..수학 국여 영여에 전념을 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야
한나도 잘 생각해보면 그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꺼야
지금 배우는거 예습 복습만 잘하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께야
한나가 곁에 없으니 엄마가 기운이 안나는가 부다
여름철 건강 유의하고..엄마는 아마 오후에 병원에 가야할것같아
오늘은 이만 쓸게...
나의 귀한 큰딸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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