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지웅엄마
- 2017-08-02 00:00:00
날씨도 더운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지웅이 내일이 생일인데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네..
학원용돈계좌로 5만원 보냈으니까 맛있는거 사먹어..
밥은 잘 먹고 있지?
엄마가 아빠와 상의해서 12일 갈 수 있으면 갈게..
엄마는 지웅이가 15일까지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웅이가 할 일이 있다고 하니까 다음주 학원에 전화해서 상의해 보고
알려줄게...
건강관리 잘 하고 남은기간 열심히 하고... 항상 몸관리 잘하고..
생일 미리 축하하고... 사랑해..아들....^^
시현이가 할 말 있다고 하네..
생일 축하하고 만원 남겨와서 나 줘 ㅎ
지웅이 내일이 생일인데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네..
학원용돈계좌로 5만원 보냈으니까 맛있는거 사먹어..
밥은 잘 먹고 있지?
엄마가 아빠와 상의해서 12일 갈 수 있으면 갈게..
엄마는 지웅이가 15일까지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웅이가 할 일이 있다고 하니까 다음주 학원에 전화해서 상의해 보고
알려줄게...
건강관리 잘 하고 남은기간 열심히 하고... 항상 몸관리 잘하고..
생일 미리 축하하고... 사랑해..아들....^^
시현이가 할 말 있다고 하네..
생일 축하하고 만원 남겨와서 나 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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