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세리미~~

작성자
엄마
2017-08-02 00:00:00
생일추카함다#127926~생일추카함다#127926~
사랑하는 울딸 세리미 생일추카함다#127926~#127874#127874#127874
이쁜 세리미 안녕~^^
생일인데 밥 많이먹었어? 만난거 많이먹고 생일이니까 한번봐줄께 달달한 과자 많이 사먹어 기회는 오늘뿐이얌 아가 말처럼 집에오면 회먹으러 꼭가자
엄마도 아가덕에 회좀 먹어보겠내 ㅎㅎ
오늘도 많이덥내 이더위에 울딸은 어찌 지내는지...
잘지내고있는지? 공부하냐고 고생이많내 생일이라 봐줄까했는데 아녀 오늘도 열씨미 잘지내셩~^^
엄마는 아빠삼실서 이제 집에갈려구 준비중이야
오늘은 일찍가니까 혹시 아가 얼굴이라도 볼까하는 맘에 CCTV나 한번 봐야겠당~ 일부러 안보일려구 숨어다니거나 슬슬 피해다니는건 절대아니지 엄마가 보고시프당~ㅠ
울 이쁜 세리미 조금만참고 힘내서 좋은대학가장
앞으로의 멋지고 행복한 삶을위해 지금의 힘든시간을 참고 열씨미하자 세리미의 미래를위해 투자하는거야..이쯤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할수있지?^^ 울딸은 현명하니까 잘할거라 엄마는 믿어..믿습니당~^^
울 사랑하는 세리미 생일 정말정말 추카하고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넘넘고맙고 감사해..엄마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이렇게 착하고 이쁜 세리미가 엄마딸인거보면 울딸 세리미 생일 즐겁게보내고 친구들이랑 잘지내^^
우리도 잘지내고 있을께.. 사랑하는 아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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