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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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날이 습하고 푹푹찐다 울 진영도 더운날 고생이 많다 더운날 고생하는 진영을 생각하면
대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시간이 힘들고 어려워도 진영의 앞날과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최선을 다하자 물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말이지 ㅎㅎ
오늘 혜영은 낮 1시쯤 교회 도착해서 닭갈비 먹으면서 고모에게 전화해서 교회로 태우러 오라고 해서 고모차 타고 집에 왔다고 하네 무슨 배짱으로 고모에게 오라고 했는지 웃겨 ㅋㅋ
혜영왈 고모 휴가고 집에서 뭐해 나 태우러와야지 완전 헐~~~~~~ 참 좋은 고모다 ㅎㅎ
진영 혜영도 채원 많이 이뻐해주고 챙겨주라
진영 가끔 물 마셔주고 밥 잘먹고 화이팅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사랑해요 ㅎㅎ
날이 습하고 푹푹찐다 울 진영도 더운날 고생이 많다 더운날 고생하는 진영을 생각하면
대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시간이 힘들고 어려워도 진영의 앞날과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최선을 다하자 물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말이지 ㅎㅎ
오늘 혜영은 낮 1시쯤 교회 도착해서 닭갈비 먹으면서 고모에게 전화해서 교회로 태우러 오라고 해서 고모차 타고 집에 왔다고 하네 무슨 배짱으로 고모에게 오라고 했는지 웃겨 ㅋㅋ
혜영왈 고모 휴가고 집에서 뭐해 나 태우러와야지 완전 헐~~~~~~ 참 좋은 고모다 ㅎㅎ
진영 혜영도 채원 많이 이뻐해주고 챙겨주라
진영 가끔 물 마셔주고 밥 잘먹고 화이팅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사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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