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나의 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06-02-11 00:00:00
홍빈아!

거의 방학의 끝나간다.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줄 알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줘서 많이 고마워 하고 있단다. 많이 보고 싶다. 조금만 참고 잘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