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딸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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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8-03 00:00:00
안녕 한나야.잘잤니??
오늘은 햇살이 아침부터..따뜻하게 내리쬐는 아침이다..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음악을 들으며 흥얼거리며..
우리 큰딸 생각을 하며 출근했네..기분좋았던 아침이다
역시 한나 생각을 많이 해야 기분좋아져.
아침은 맛있게 먹었니? 한나가 없으니.엄만 대충대충..과일 한조각 먹고 출근허네.
어서 만나서.된장찌개 끌여서 한상에서 밥 먹고 싶다
생활은 좀 익숙해졌니? 울딸 참 대견하다..많이 기득해
한나는 칭찬할 게 너무 많은 아이인데.그동안 그 칭찬을 너무 사용 안했는가부다
구박만 했는가 부네..
이렇게 귀하고.사랑스런 내 딸을..
한나가 없고 나서..엄마가 많은 생각을 했쥐..
내 딸 한나를
날이 좋은만큼.울딸 기분도 좋았음 좋겟고
날이 좋은만큼.울딸.많이 웃었음 좋겠고
날이 좋은만큼.울딸 많이 행복한 하루 였음 좋겟어
오늘도 많이 사랑해 밥 꼭 챙겨먹고..늘 좋은생각하며살자
엄마가
오늘은 햇살이 아침부터..따뜻하게 내리쬐는 아침이다..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음악을 들으며 흥얼거리며..
우리 큰딸 생각을 하며 출근했네..기분좋았던 아침이다
역시 한나 생각을 많이 해야 기분좋아져.
아침은 맛있게 먹었니? 한나가 없으니.엄만 대충대충..과일 한조각 먹고 출근허네.
어서 만나서.된장찌개 끌여서 한상에서 밥 먹고 싶다
생활은 좀 익숙해졌니? 울딸 참 대견하다..많이 기득해
한나는 칭찬할 게 너무 많은 아이인데.그동안 그 칭찬을 너무 사용 안했는가부다
구박만 했는가 부네..
이렇게 귀하고.사랑스런 내 딸을..
한나가 없고 나서..엄마가 많은 생각을 했쥐..
내 딸 한나를
날이 좋은만큼.울딸 기분도 좋았음 좋겟고
날이 좋은만큼.울딸.많이 웃었음 좋겠고
날이 좋은만큼.울딸 많이 행복한 하루 였음 좋겟어
오늘도 많이 사랑해 밥 꼭 챙겨먹고..늘 좋은생각하며살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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