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작성자
- 방성준엄마
- 작성일
- 2017-08-03 00:00:00
- 조회수
- 8
손과 발은 아픈게 어떤니?
전국이 덥고 습해서 학원도 견디기 쉽지는 #50618겠구나.
그래도 환경을 탓하지 말고 지금 공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공부해라.
네 말대로 엄마는 생각이 유연하지 못하고 변화를 싫어해서
젊은 사람들과 잘 통하지는 못하나보다.
나도 변화하는 세상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할께.
약 잘 복용하고 열심히 공부해라.
엄마가 준거 지갑에 늘 지니고.
마음에 도움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