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수영 보세요
- 작성자
- 조남희
- 2017-08-03 00:00:00
사랑하는 수영이 잘 지내고 있니?
수영이가 기숙학원에 간지 10일이 지났네... 올 방학은 왜이리도 긴지 모르겠다.
수영이의 광주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네. 성적표를 보니 수영이가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
몇 일전 진명학원에 전화를 했더니 수영이 안다고 선생님께서 수영이 칭찬을 하더라.. 예의도 바르고 착하다고 그리고 항상 밝다고.. 역쉬 우리 아들 짱~~~ 그런 수영이가 옆에 없어서 엄마는 마음 한구석이 텅빈것 같지만 열심히 학원생활을 잘하고 있는 수영이를 보면 엄마와 아빠는 수영이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남들보다 열심히 보낸 방학 3주의 생활이 우리 수영이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몸 관리 잘하고 밥도 많이 먹고 잠도 잘 자서 키도 쑥쑥~~ 커서 만나자. 그리고 방학도 열흘정도 남았으니 방학과제도 하나씩 해 나가야 될것 같구나 오늘도 열심히 생활한 수영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랑한다 우리 자랑스러운 수영이~
좋은 꿈 꾸길바래~~~
수영아 형아인데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와^^
수영이가 기숙학원에 간지 10일이 지났네... 올 방학은 왜이리도 긴지 모르겠다.
수영이의 광주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네. 성적표를 보니 수영이가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
몇 일전 진명학원에 전화를 했더니 수영이 안다고 선생님께서 수영이 칭찬을 하더라.. 예의도 바르고 착하다고 그리고 항상 밝다고.. 역쉬 우리 아들 짱~~~ 그런 수영이가 옆에 없어서 엄마는 마음 한구석이 텅빈것 같지만 열심히 학원생활을 잘하고 있는 수영이를 보면 엄마와 아빠는 수영이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남들보다 열심히 보낸 방학 3주의 생활이 우리 수영이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몸 관리 잘하고 밥도 많이 먹고 잠도 잘 자서 키도 쑥쑥~~ 커서 만나자. 그리고 방학도 열흘정도 남았으니 방학과제도 하나씩 해 나가야 될것 같구나 오늘도 열심히 생활한 수영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랑한다 우리 자랑스러운 수영이~
좋은 꿈 꾸길바래~~~
수영아 형아인데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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