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작성자
아빠
2017-08-04 00:00:00
아들 벌써 금요일 이네
한주가 금방 가는것 같아
에제는 엄마도 시골가고 할머니하고 둘이
집에 자는데 허전 하더라
무척 더워도 아들없다고 그냥 취침
에어컨은9일 이후나 될뜻
이제 얼마 남지 않아네
더운데 고생하고
건강하게 보자.

2017.08.04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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