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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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5 00:00:00
진영아 엄마야~편지가 늦었다. 지금은 토요일 아침이야.혜영이는 아직 자고 있고 엄마는 일어나서 깜짝 놀라서 편지쓰고 있어. 아빠는 오늘 출근했고.고모는 어제 밤에
유리랑 채원이랑 고모랑 시골간다고 했엉. 고모도 휴가가 휴가가 아닌듯해ㅋ 오늘도 아침부터 더운거 보니 엄청 더울것 같다. 울 진영이도 시원한 물도 자주 마시고 견과류도 먹어 견과류는 아직 안왔겠다 책 주문할꺼 있음 담아놓고 연락하고 엄마랑 진영이랑 울 모두 힘내서 화이팅알지? 올해만 딱 참고 쭉 가는거양~ 할머니가 어제 전화 왔는데 쫄면 재료가 있다고 쫄면해먹자고 해서 오늘 저녁먹으러 갈려구 아마도 저녁만 먹고 빨리와야할듯해 7시까지 수학 학원가거든. 고모는 없구. 맛있으면 진영이 나오면 해달라고 해서 먹자~진영아 사랑해 그리고 울 딸 대견하다. 항상 엄마가 사랑해♡
유리랑 채원이랑 고모랑 시골간다고 했엉. 고모도 휴가가 휴가가 아닌듯해ㅋ 오늘도 아침부터 더운거 보니 엄청 더울것 같다. 울 진영이도 시원한 물도 자주 마시고 견과류도 먹어 견과류는 아직 안왔겠다 책 주문할꺼 있음 담아놓고 연락하고 엄마랑 진영이랑 울 모두 힘내서 화이팅알지? 올해만 딱 참고 쭉 가는거양~ 할머니가 어제 전화 왔는데 쫄면 재료가 있다고 쫄면해먹자고 해서 오늘 저녁먹으러 갈려구 아마도 저녁만 먹고 빨리와야할듯해 7시까지 수학 학원가거든. 고모는 없구. 맛있으면 진영이 나오면 해달라고 해서 먹자~진영아 사랑해 그리고 울 딸 대견하다. 항상 엄마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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