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세리미~~
- 작성자
- 엄마
- 2017-08-05 00:00:00
안녕~아가야^^*
오늘도 날이덥내 울아가는 잘지내고있지?^^ 엄마아빠도 일하냐고 땀 뻘뻘흘리며 잘지내고있어 ㅎㅎ
밥잘먹고 잠잘자고 할일 잘함서 건강하개 잘지내고 얼마안남았으니까 좀만더 힘내서 열씨미하장~
엄마가 학교 홈피애서 확인했어 14일 개학맞내 뭐가그리급하다고 개학을 이리빨리하는지 모리겠내 엄마가 13일날 댈러갈테니 암걱정말고 엄마 보고싶다고 울지말고 열씨미 잘하고있어 집에와서도 그맘 변치말고 쭉~~열씨미 할거라고 믿는당 그리고 15일날 댈러가면 작은오빠를 어떻게하나 고민했는대 다행히 13일날 댈러가서 모든일이 해결되서 속이다 시원하내 ㅎㅎ 양평옆에 가평이자너
울아가 공부하냐고 고생이많어 그래도 앞으로 빛날 날들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서 훗날 행복하개 웃으며 살장~~ 나중에 엄마 용돈도 왕창 많이줘야해 ㅎㅎㅎ
사랑하는 딸 세리미 오눌도 내일도 항상 변치말고 열씨미하고 친구랑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약 꼭챙겨먹고 잘지내 엄마 이제 일하러가야갰당 이쁜딸 사랑하는 우리딸 잘있어 안녕~~~^^* 티모도 잘살고있당
오늘도 날이덥내 울아가는 잘지내고있지?^^ 엄마아빠도 일하냐고 땀 뻘뻘흘리며 잘지내고있어 ㅎㅎ
밥잘먹고 잠잘자고 할일 잘함서 건강하개 잘지내고 얼마안남았으니까 좀만더 힘내서 열씨미하장~
엄마가 학교 홈피애서 확인했어 14일 개학맞내 뭐가그리급하다고 개학을 이리빨리하는지 모리겠내 엄마가 13일날 댈러갈테니 암걱정말고 엄마 보고싶다고 울지말고 열씨미 잘하고있어 집에와서도 그맘 변치말고 쭉~~열씨미 할거라고 믿는당 그리고 15일날 댈러가면 작은오빠를 어떻게하나 고민했는대 다행히 13일날 댈러가서 모든일이 해결되서 속이다 시원하내 ㅎㅎ 양평옆에 가평이자너
울아가 공부하냐고 고생이많어 그래도 앞으로 빛날 날들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서 훗날 행복하개 웃으며 살장~~ 나중에 엄마 용돈도 왕창 많이줘야해 ㅎㅎㅎ
사랑하는 딸 세리미 오눌도 내일도 항상 변치말고 열씨미하고 친구랑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약 꼭챙겨먹고 잘지내 엄마 이제 일하러가야갰당 이쁜딸 사랑하는 우리딸 잘있어 안녕~~~^^* 티모도 잘살고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