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딸 혜나야

작성자
아빠가
2017-08-05 00:00:00
우리예쁜딸 헤나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숙사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딸이 대견하다.
선우도 기숙사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많이 바뀐것같다.
혜나선우 모두 작년에 기숙사에 보냈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혜나선우가 기숙사에 들어간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기숙사생활도 며칠 안남았구나.
엄마아빠는 우리 혜나선우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면 아빠가 양수가든에서 맛있는
숯불갈비를 구워서 우리딸 입에 직접 넣어줄것을 약속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