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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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오늘도 더워도 넘 덥다 아침에 욕실 청소 하는데 땀이 줄줄줄 죽는줄 ㅋㅋ
아침에 혜영과 할머니 교회 태워주고 집에와서 엄마랑 커피한잔 마시고 엄마는 청소기를 아빠는
욕실 청소 하고 혜영이 1시까지 학원가는데 고모가 없으니 12시40분까지 교회로 태우러 오라 해서 다시 교회로 태우러 감 그리고 엄마랑 혜영 국어 참고서 사러 동인서관 갔다왔고 갔다 오는길에 엄마는 염색한다고 미용실 가고 아빠 혼자 집에 왔지요
엄마는 염색하고 집에와서 ㅋㅋ 알지 어찌 할고 저 투덜과 불만 불평을 ㅎㅎ
진영은 오늘 예배 잘 드리고 왔는지 그리고 알찬 일요일을 보냈는지?? 거기도 많이 덥지
그래도 내일이며 가을의 문턱인 입추다 조금만 참으면 더위도 지나갈꺼야 조금만 참고 이겨내자
지난 한주 마무리 잘하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 힘차게 출발하자 진영 화이팅 ㅎㅎ
오늘도 수고 했고 잘자요 안녕~~~~ 싸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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