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지웅엄마
- 2017-08-07 00:00:00
우리 아들 진성기숙학원에서 잘 적응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엄마가 기분이 좋네..
학원하고 전화해 보니 13일 일요일에 시험보고 나갈 수 있다고 하네..
그 전에는 나갈 수 없다고 한다.
힘들어도 일요일까지 있어야 할 것 같다..
엄마 아빠가 일요일 일찍 갈게..
시험 끝나자 마자 집에 가자..
한주 동안 배운거 시험 봐야 된다고 하네..
지웅아 하루 차이니까 하루 만 참자...
어제는 너무 더워 힘들었단다..
오늘 하루도 건강히 잘 보내고.. 공부 하는게 힘들겠지만 처음 진성학원 갔을때 다짐했던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렴..
우리 지웅이 화이팅...
엄마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
13일에 갈게...사랑해 아들.....^^
학원하고 전화해 보니 13일 일요일에 시험보고 나갈 수 있다고 하네..
그 전에는 나갈 수 없다고 한다.
힘들어도 일요일까지 있어야 할 것 같다..
엄마 아빠가 일요일 일찍 갈게..
시험 끝나자 마자 집에 가자..
한주 동안 배운거 시험 봐야 된다고 하네..
지웅아 하루 차이니까 하루 만 참자...
어제는 너무 더워 힘들었단다..
오늘 하루도 건강히 잘 보내고.. 공부 하는게 힘들겠지만 처음 진성학원 갔을때 다짐했던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렴..
우리 지웅이 화이팅...
엄마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
13일에 갈게...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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