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야 잘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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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00:00:00
윤서야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나가면 고생이다.

차라리 집이나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 읽는것이 피서 라는 생각이 들어.

시험성적 나와서 봤는데 수학은 눈에 띄게 좋아져서 넘 보기 좋구나.

국어도 잘하고 있고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구...

영어는 수학하고 국어에 신경쓰다 보니까 떨어진것 같구나...뭐 앞으로 잘하면 되지.

성적을 보니까 윤서가 열심히 힘내서 공부 하는것 같아 아빠 엄마가 기분이 좋아 ㅎㅎ

방학때 기숙학원에서 다른것 안하고 공부만 했는데 시간이 많은것 같이 생각되지만 금방 지나가는구나.

시간은 금 이라는 얘기가 딱 맞을거야.

기숙학원에서 처럼 윤서가 학원에서 나와도 지금처럼 열심히 한눈팔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고 시간을 중요하게 사용하면

윤서가 원하는 목표 꼭 달성 할거야.

윤서야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을 크게 가지고 목표를 향해 힘껏 노력해봐.

다 잘될거야~

윤서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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